曹奎燦 愛情就像是玻璃(사랑은 유리 같은 것)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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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愛情就像是玻璃(사랑은 유리 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지기 쉽다는 것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을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둠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